![]() |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뇌파 기기를 활용하여 두뇌 컨디션을 검사한 후 해석까지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양훈 교육장은 “마음 안심 버스로 학생과 교직원의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뇌파 기기 활용, 두뇌 컨디션 검사 후 해석까지 가능한 프로그램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양수산부가 세종보다 부산에 있어야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충청 보수 야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그 효과를 100이라고 한다면, 부산으로 오는 것이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내세운 해수부 부산 이전 근거는 북극항로였다. 그는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해수부를 거점으로 삼아 부산에서..
국내 증시가 연일 활황을 이어가면서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83%) 상승한 3202.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긴 건 2021년 9월 6일(종가 3203.33)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14%) 하락한 799.37로 거래를 마쳐 희비가 엇갈렸다. 주목할 건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성장세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6월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실시간 뉴스
21분전
제천한방진흥재단, 한방 신제품 4종 출시…제천몰 통해 본격 판매28분전
아산시, '2025 올해의 한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34분전
㈜클레이맥스, 제천국제한방엑스포에 4,500만 원 상당 건설자재 기탁42분전
도약하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42분전
국회 복기왕 의원 사무실에 '아산광광홍보존' 설치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