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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등급 획득은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진, 학습 환경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보건복지학과 졸업생들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보건복지학과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보건의료정보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더욱 도약할 계획이다.
천희란 학과장은"학과의 새로운 정체성과 함께 보건·복지분야 전문가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는 2025년 '보건행정학과'를 '보건복지학과'로 명칭을 변경하며 복지 분야를 강화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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