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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여성의용소방대 분야별 대표로 이영희·임수자 대원과 김하나 대원이 참가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 출전한 이영희·임수자 대원은 '살릴 수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주제 맞춤형 교육을 강의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하나 대원은 '기도폐쇄의 이해와 응급처치'를 주제로 강의해 생활안전 분야 장려상를 수상했다.
임병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대원들을 위한 교육은 물론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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