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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가의집 등 10개 전시장에서 6월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초대일시와 장소는 6월5일 오후 4시 대전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3층이다.
전재홍 조직위원장은 “새이름으로 바뀐 DAEJEON PHOTO는 도약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올해 주제는 ‘도시와 휴먼’으로, 국내 외 정상급 사진가들의 독창적인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재홍 조직위원장은 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25 DAEJEON PHOTO 축제의 개막 행사에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6월5일부터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고 무료관람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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