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국내 보훈사적지 2차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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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국내 보훈사적지 2차 탐방

양평 곡수초등학교 학생 파주시 유해발굴지, 임진각 보훈사적지 등 방문

  • 승인 2025-06-01 12:26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250530 탐방 사진
(사진=경기북부보훈지원청 제공)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5월 30일, 2025년 국내 보훈사적지 2차 탐방을 양평군 곡수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은'6·25 전쟁영웅 히어로드'라는 주제로 6·25전쟁 발발 75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평군 곡수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파주시 유해발굴지, 임진각 내 보훈사적지와 6·25 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을 견학하며 호국 영웅의 숨결을 따라가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탐방의 주제는 작년 국가보훈부에서 진행한 사업의 이름인'6.25 전쟁 영웅 히어로드'를 따라 지어졌으며, 이 사업으로 국민이 즐겨 찾는 장소에 전쟁영웅의 공훈과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조형물을 세웠으며 파주시 임진각에는 故 김기태 경감을 기리는 포토존을 건립하였다.

학생들은 오전에 파주시 박달산에서 육군 9사단 발굴 하에 진행 중인 유해 발굴지역을 둘러본 뒤,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있는 6·25 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을 견학하고 주변 보훈사적지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탐방에 앞서 29일 손 지청장은 양평군 곡수초를 방문해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일일 특강을 열고, 1~3학년 20여 명의 학생에게 국방부의 유해발굴 사업과 전쟁영웅 故 김기태 경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다음날 탐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2차 보훈사적지 탐방을 다녀온 곡수초등학교 학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탐방을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6·25를 느낄 수 있는 유해발굴지와 임진각을 견학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국가를 위해 싸우신 분들을 앞으로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올해 총 3차례의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며 1, 2차에 이어 하반기에 3차 탐방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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