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네이버 웹툰 지역 작가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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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네이버 웹툰 지역 작가 작품 전시회

그림조·서쿤스·신여름 참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서 8월 31일까지

  • 승인 2025-06-12 10:24
  • 김주혜 기자김주혜 기자
(사진1) 웹툰작가 전시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웹툰 작가 전시회.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 웹툰 작가들의 인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협력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웹툰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 아울렛 대전점 1층 커먼스페이스(나이키 매장 앞)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총 3인으로 모두 대전웹툰캠퍼스에 입주한 실력 있는 창작자들이다.



그림조(GRIMZO)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일진담당일진'으로, 매일웹툰 부문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으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쿤스는 '마흔즈음에'를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하며, 해당 작품은 요일웹툰 부문에서 인기순위 2위에 올랐다. 일상과 감정선을 절제 있게 그려내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신여름의 '풋내기들'은 네이버웹툰 연재작으로, 드라마화가 진행되며 웹툰 IP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당 작품은 KBS, CKL 등이 참여한 웹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웹툰 작가의 창작물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웹툰 작가와 작품을 알릴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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