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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파출소(소장 이창제)에 근무 중인 정정원 경감과 이진검 경위는 논산시 노성면 소재 범죄예방을 위한 마을순찰 중 도로와 인접한 피혐의자의 주거지 앞마당 화단과 텃밭에서 대량의 마약류 양귀비를 발견하고, 이창제 소장과 함께 현장에서 “꽃이 예뻐서 심었다”는 피혐의자를 참여케 하고 양귀비 1,380주를 압수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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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따라 양귀비·대마 밀경 및 악용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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