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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단은 이날 이달부터 임시 운영 중인 이 센터를 아동의 시선에서 체험하고 평가했다.
특히 아동들은 센터 소통방에서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하며 아동 친화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제시된 솔직한 피드백은 향후 센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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