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마철 대비 임도 안전점검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장마철 대비 임도 안전점검 실시

오서산 임도 등 37개 구간 대상, 집중호우 대비 위험요소 사전 제거

  • 승인 2025-06-17 09:3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장마철을 대비해 오서산 임도를 포함한 37개소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홍성군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관내 임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오서산 임도를 포함한 총 37개 구간, 114km에 달하는 임도 시설 전체다.



이번 안전점검은 산림녹지과 산림정책팀장을 중심으로 업무 담당자, 임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수행한다. 군은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배수 시설 정비, 통행에 지장을 주는 고사목 제거 등 임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임도 시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징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보완 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임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기상 이변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6월부터 임도관리원을 배치하여 임도 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산사태 예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도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산림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3.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4.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5.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5.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