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 문화 마켓 페스타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청년 문화 마켓 페스타 개최

26일, 청년 창업가와 예술단체의 공연,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문화 축제 열려

  • 승인 2025-06-18 08:5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청년문화 마켓 페스타 포스터
홍성군이 26일,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문화 마켓 페스타를 개최하여 청년과 지역 주민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군에 따르면, 청년 창업 지원 플랫폼인 '청운상회'가 주관하는 '청춘 슈퍼그라운드'가 2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튜베어 옆 공터(홍성읍 오관리 296-52)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로컬 청년이 만드는 문화마켓 페스타'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 창업가, 협동조합 나빌레라 예술단의 공연, 청운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의 로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브랜드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협동조합 나빌레라 예술단은 감성적인 공연 '나의 첫사랑 레시피'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운대학교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모든 군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현장에서 상품 구매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브랜드 홍보와 시장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청년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로컬마켓에는 ▲홍성예술인협동조합(종이공예, 재봉, 디자인 등) ▲Can'de(캔을 활용한 로컬푸드 디저트케이크) ▲홍브로'S(축제음식 및 소스개발) ▲AUREA(쌀을 활용한 화장품) ▲홍치마루(크림치즈 개발: 딸기, 김, 마늘) ▲지비랑(로컬 관광상품 굿즈제작) ▲쇽거트(요거트) ▲모큐(지역 건축물) ▲쿠쥬(온라인 로컬 유통브랜드) ▲크로바목장(우유, 치즈) ▲크로바 양계(계란)의 제품이 참여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천안시장 출마 도전장 내민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3.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4.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5.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1. 대전상의, 기업경영 애로사항·규제개선 실태조사 착수
  2.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3.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4.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5.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