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6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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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6년 만에 재개

  • 승인 2025-06-18 11: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2] (1)
괴산군이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지역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6년 만에 재개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관내 8개 중·고등학교 참가 학생 280여 명 전원에게 1인당 23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의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교육 형평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별 사항에 맞는 연수 일정을 정하고 지역 학생들이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에 군은 학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위해 18일 괴산읍 소재 충북유기농연구소 회의실에서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중·고생들의 이번 해외연수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랬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우리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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