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565명 인사 발령...7월 1일자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565명 인사 발령...7월 1일자

승진46명·전보288명·휴·복직100명·신규3명, 공로연수 등

  • 승인 2025-06-19 16: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1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46명, 전보 288명, 휴·복직 100명, 신규 3명, 공로연수 등 총 565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6기 김석준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인사 운영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교육청·학교(기관) 간 순환전보를 통한 현장 지원 강화,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한 주요 보직 인재 발탁, 다음 달 1일자로 업무 및 정원조정 등을 반영해 단행했다.

5급 승진 임용자는 교육행정, 공업, 사서, 시설 직렬 등 총 8명이며 기관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했다.



전보 인사는 전보점수제와 함께 기관(부서)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개인의 업무 만족도를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방공무원 5급 이상 승진·전보 발령 명단

△4급 전보(7명)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장훈, 학생인성교육원 총무부장 송진호,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박나영, 학생예술문화회관 총무부장 최진욱,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임미경,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조원환,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정영식

△교육행정 5급 전보(44명)

교육정책연구소 김지연, 중등교육과 김홍경, 유아교육과 이근영, 디지털미래교육과 김지영, 인성체육급식과 오윤경, 교원인사과 이상희, 학생학부모지원과 이영임, 학생학부모지원과 김영은, 학교건축지원과 최남미, 기획조정과 이하진, 예산기획과 이미경

예산기획과 정상민, 학교안전총괄과 한백수, 학력개발원 행정지원부장 성민정, 학교행정지원본부 교육활동지원팀장 김동현, 학교행정지원본부 학교채용지원팀장 이유미, 시민도서관 총무과장 조진영, 해운대도서관 총무과장 장효원,

해운대도서관 평생학습과장 문혜정, 사하도서관 총무과장 배쌍선, 구덕도서관 행정실장 이인숙, 금곡고등학교 행정실장 박영길, 금정고등학교 행정실장 우서윤, 낙동고등학교 행정실장 백미화, 내성고등학교 행정실장 정은희, 부산고등학교 행정실장 신종보, 부산국제고등학교 행정실장 주선희, 부산남일고등학교 행정실장 권오빈, 부산장안고등학교 행정실장 서숙희,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김경숙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미형,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춘식, 사상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종채, 사직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재숙, 센텀고등학교 행정실장 정연조, 양운고등학교 행정실장 유미정, 정관고등학교 행정실장 김평선, 부산혜성학교 행정실장 전두수,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구본국,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서광찬, 명지가온유치원 행정실장 정시영, 명원초등학교 행정실장 남현욱,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선희,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김덕명

△교육행정 5급 승진(4명)

부산강서고등학교 행정실장 제은희, 부산혜송학교 행정실장 오은정, 모전초등학교 행정실장 하숙정, 정관초등학교 행정실장 윤민주

△사서 5급 승진(2명) 기획조정과 조은진, 사하도서관 박성자

△공업 5급 승진(1명) (서)시설지원과 이천구

△시설 5급 승진(1명)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박성진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4.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5.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1.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