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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세종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 세종도서관 제공 |
세종도서관은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열흘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콘텐츠 조회 수는 총 4만 6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개설 직후부터 별도의 홍보가 없었던 만큼 오로지 콘텐츠 자체의 기획력과 참신함 등으로 인해 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2월 초 조회 수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단순 조회를 넘어 실질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들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콘텐츠 도달 수는 5200명으로, 이는 기존 팔로워를 넘어 수많은 잠재적 이용자에게까지 도서관의 소식이 폭넓게 확산됐음을 의미한다
또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나타내는 '좋아요', 댓글, 저장 등 콘텐츠 상호작용 수는 1400건을 기록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 등으로 연결되는 링크 클릭 수는 672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한 프로필 방문 수는 1800건을 기록했다. 이 기간 팔로우 수는 828명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구독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정민 관장은 "이번 성과는 양질의 콘텐츠가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와 신규 구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초기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에 반영하고, 정책정보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국가대표 정책 정보 전문도서관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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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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