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 3명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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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 3명 대통령 표창

  • 승인 2026-02-12 15:3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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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복아영 자문위원, 정윤 충남부의장, 천민호 간사, 서대호 회장, 조세연 부회장(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서대호)는 조세연 부회장, 천민호 간사, 복아영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조성·민주평통 발전·국가 및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세연 부회장은 협의회 주요 통일 활동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청소년의 통일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초기 전입 탈북민 가정체험과 멘토링, 탈북가정 책가방 후원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다.

천민호 간사는 협의회 활동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화하며 평화통일 담론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청년위원회 사업을 통해 청년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 강화를 이끌었고, 검찰시민위원회 활동으로 인권 보호와 사회 신뢰 회복에 힘썼다.

수상자들은 "이번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온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모든 자문위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대호 회장은 "이번 의장 표창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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