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출장소 및 지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괴산, 증평지역 총 41곳의 장기요양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괴산증평지사는 이날 먼저 건전한 청구문화 조성을 위한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진행해 장기요양 고시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노인인권보호, 통합재가기관 확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설립, 현안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신영 지사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공단, 지자체, 장기요양기관과의 파트너십 관계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