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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신규 회원을 승인하고 지역과 기업 간 상생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우창희 면장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리면과 기업 간 상생'의 핵심 의제 아래 협력과제를 공유했다.
전 회장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회의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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