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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은 이 기간 학생들의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해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자세를 장려하기 위한 연수 활동 후 일지와 소감문을 작성하게 했다.
이에 괴산중은 학생들의 성찰과 표현 능력을 평가해 26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명의 우수작을 선정해 학교장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이상복 교장은"이번 시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해외연수의 교육적 효과가 더욱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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