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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이 시대 마지막 변사인 최영준 변사를 통해 초기 영화의 특징과 당시 문화를 이해해 보는 시간이 주어지며 참여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희 관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박물관은 이번 문화 공연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차량을 제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해 드리기도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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