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단체 지역 곳곳서 사랑 나눔

  • 전국
  • 충북

괴산단체 지역 곳곳서 사랑 나눔

  • 승인 2025-06-29 07:44
  • 수정 2025-06-29 15:44
  • 신문게재 2025-06-30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 장애인 체육 발전 위해 100만 원 기탁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가 27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체육기금 100만 원을 괴산군장애인체육회에 기탁했다
괴산에는 시기와 관계없이 연중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52만 원 상당의 감자 26박스(1박스, 10kg)를 불정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이날 괴산군새마을회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구입해 기부하며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지길 바랐다.

칠성면 소재 ㈜괴산잡곡은 이날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체육기금 100만 원을 괴산군 장애인체육회에 기탁했다.



괴산잡곡은 지속적으로 장애인체육회에 기금을 후원해 오는 등 더불어 함께사는 괴산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앞서 26일에는 괴산군·충북도 여성단체협의회, 전문직여성 청주클럽 등 3곳의 단체가 괴산노인복지관에서 사랑 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도·군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괴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고추장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80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날 청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기부했다.

청천면은 이날 기부받은 이불을 혹서기 대비 독거노인 등 냉방 취약가구에 전해 드릴 계획이다.

사보원은 이날 이불 후원 이 외도 청천에서 생산된 감자를 구매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괴산에서는 맑고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도 지역사회단체들의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불정면 자치봉사회는 26일 관내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청소 봉사를 펼쳤다.

회원 10여 명은 이날 고령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이 어르신의 집 안팍을 정리 정돈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해 작은 희망을 전했다.

앞서 24일에는 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관내 문방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선 회원 20여 명은 이날 천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의 쾌적한 이미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 전 종목의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도 5% 안팎 급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