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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12개팀, 초등부 6개팀 등 도내 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8명의 원생들이 '내꿈이 몇 개야?'를 율동과 함께 밝고 힘찬 목소리로 합창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 속 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은 소방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노래로 표현하며 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이뤄졌다.
임병수 소방서장은"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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