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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의 이번 사업은 작목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영양제를 선정·지원한 것이다.
배 조합장은 "전국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고품질의 부추 생산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희망농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농협은 이날 포함 총 22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영양제 944병을 부추작목반에 지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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