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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공단에 입사해 원주본부 인력지원실 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김 지사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지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 등 공단 현안 사항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장기요양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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