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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1993년 보은군 수한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 사회경제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이에 따른 김 부군수는 행정 경륜과 실무 감각을 두루 갖춘 '실행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행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부군수는 "경제 활력 제고, 인구감소 대응, 스마트행정 기반 확대 등 지역의 주요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천력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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