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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 장연면장(7월 1일 현재 미래전략과장)도 이날 같은 마음을 담아 성금 50만 원을 협의체에 전달했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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