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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 괴산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이 함께한 이날 점검에서는 관내 업소를 일일이 찾아 예방 중심의 계도와 현장 지도를 펼쳤다.
아울러 성매매 관련 불법 광고물 부착, 성매매 방지 안내 문구의 업소 내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 올리기에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매매 방지 공감대 형성 및 성평등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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