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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무더운 날씨 속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 지키기에 일조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여가 공간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펼칠 수 있는 '주도적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보드게임, 노래방, 탁구장 등 자유 공간은 물론 다양한 동아리 활동, 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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