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성공 예감

  • 전국
  • 부산/영남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성공 예감

기본반·심화반 수료율 90% 넘어
교육생 만족도 5점 만점에 '4.56'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반' 신설도

  • 승인 2025-07-07 17:3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 '자격증 취득반' 교육 현장.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가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7일 한동대에 따르면 마이스 아카데미 기본반과 심화반에서 90% 넘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교육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6점에 달했다.

특히 교육 이수 후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실질적인 인재 양성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는 지난 5일부터 국가공인 자격증인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 취득반을 새롭게 시작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한동대의 마이스 전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11월 15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와 지역 산업 연계 사업 아이디어 소개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스 아카데미 심규진 책임교수(한동대)는 "올해 첫 운영된 마이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결과를 발판 삼아 더욱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하반기부터는 한동대가 마이스 관련 전문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대학 차원에서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동대가 주관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5.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