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안·조례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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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안·조례안 심사 돌입

18일까지 11일간 2025년 상반기 업무보고·추가경정예산안 집중 심사

  • 승인 2025-07-09 10:22
  • 수정 2025-07-09 15:35
  • 신문게재 2025-07-10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김기준 의장이 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가 8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한다.

8일 의회운영위원회는 군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심사했으며, 의안심사특별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군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양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업무협약 체결 건, 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 등 9개 안건을 심사했다.

군의회는 9~14일 실·과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 보고를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17일 군이 제출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보다 402억 원 증액된 총 6631억 원 규모다. 군의회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313회 임시회는 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 시청과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김기준 의장 개회사에서 "군의회는 군민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초심을 지키며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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