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어울림문화학교’ 3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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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어울림문화학교’ 3학기 개강

  • 승인 2025-07-14 14:5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어울림문화학교’ 3학기 개강
고양문화재단은 '2025 어울림문화학교 3학기'를 개강한다.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될 이번 학기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체험교육'과 일상속에서 예술을 실용적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평생교육'으로 구성된다. 8주 동안 총 4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고양시민을 찾아가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2025 어울림문화학교 3학기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체험교육'과 일상속에서 예술을 실용적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평생교육'으로 이뤄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체험교육'에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연극, 미술, 무용 등 체험형 수업이 마련돼 있다.

'연극여행! 셰익스피어랑 놀자'는 고전 및 현대문학, 전래동화 등을 희곡으로 풀어낸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연극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예술여행!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는 인문학과 미술을 접목해 감성적 사고와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수업이다. 또한 '창의여행! 스스로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가'는 움직임과 미술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및 성인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평생교육'에서는 미술, 음악, 무용, 전통,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다. 미술 교실에서는 '나만의 사진 한 장', '인체 드로잉과 크로키', '민화 그리기'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창의적 표현을 확대하는 수업이 준비돼 있다. 음악 교실에서는 '신나는 통기타', '우쿨렐레', '소리로 잇는 전통, 해금'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음악적 감각을 키우는 수업들이 제공된다. 무용 교실에서는 '한국 무용', '라인댄스', '성인 발레' 등 몸의 유연성과 리듬감을 기르며 신체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3학기에는 '창의 디자인 초등 레고'와 같은 초등학생 대상 레고 프로그램이 추가돼,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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