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7-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두 가지 업을 하려니 심신이 너무나 고달프다. 부부가 분담해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애정은 한 눈에 반했다고 해서 결혼상대자로 착각을 한다면 실망이 크겠다. 모든 일은 하루아침에 성취할 수 없듯이 때를 기다리면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 소띠





물은 쉽게 뜨거우면 빨리 식는다고 했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정이 들면 싫증도 쉽게 느낄 수 있다. 사업 ` 직장도 포부는 크게 갖는것보다 적은 것부터 차근차근히 시작하라. 노력하는 자세를 인정받겠다. 2 ` 9 ` 10월생 서북쪽에서 도움 줄 듯.







▶범띠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이다.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젊은 나이에 살림이 느는 것만 생각했지 몸은 생각지 않으니 건강을 해칠 수. ㅅ ` ㅇ ` ㅊ성씨 남 ` 서쪽에서 유혹이 올 듯. 한번실수로 끝냄이 좋겠다.







▶토끼띠



적은 투자로 소득이 좋은 운이다.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자만심을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 들리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미련한 사람이 하는 행위이다. ㄴ ` ㅁ ` ㅂ성씨 양보와 이해심으로 감싸주어라.







▶용띠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자신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데에도 단점만 말하지 말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을 때 능률이 오를 수 있다. 1 ` 8 ` 10월생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할 수. 서두르지 말고 실행하라.







▶뱀띠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부부라고 부러워하겠지만 만나면 다툼이 너무 잦다.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면서 양보하는 정신이 좋겠다. 숨겨둔 사람이 있다면 멀어질 조짐이 보이니 자신의 마음을 정리함이 좋을 듯. 돼지 ` 범띠와 상의하라.







▶말띠



서로가 깊이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한실 사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질 우려 있으니 각별한 배려가 있어야하겠다. 3 ` 5 ` 6월생 욕심으로 말미암아 명예훼손이 약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수.







▶양띠



남의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봉사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오늘은 새로운 터전에 도전하는 날 사소한 일로 집착하지 말고 성실하게 뜻을 지켜가면 저절로 운이 열리겠다.







▶원숭이띠



좋은 일을 하고서도 공치사를 받으니 덕이 없다. 친구 간에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책임을 져야 할 우려 있다. 애정문제로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관재수 염려되니 언행 조심하라. ㅅ ` ㅇ ` ㅁ성씨에 조선을 받아들일 때 힘이 된다.







▶ 닭띠



호화롭게 사는 것 보다는 따뜻한 정을 주는 것이 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부부에 정이 두터워져 가면 부는 저절로 이루어지게 마련. 1 ` 3 ` 5월생은 금전이 융통되어 추진하는일 길하겠다. 7 ` 8 ` 9월생 노란색을 피하라 자신이 약하게 보인다.







▶ 개띠



예기치 않던 걱정거리가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 있게 오늘을 보내라. 2 ` 8 ` 11월생 모든 일을 겸손한 자세로 임하라. 부부는 일심동체이다 어느 한 사람을 믿지 못하면 부부에 정은 멀어지는 법. 자기수양에 힘쓰라.







▶돼지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여자의 금전을 사용하면 구설수가 따르며 가정에 불화가 일겠다. 그 돈을 갚지 못하면 더 큰 것 잃고 후회가 뒤따르게 된다. 자신의 실속을 차리며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 부부 화합함이 최선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1.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