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통합사례관리로 장애 아동에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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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합사례관리로 장애 아동에 희망 선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건강 회복 지원

  • 승인 2025-07-16 10:08
  • 수정 2025-07-16 16:0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의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협력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아동은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구강 출혈, 만성 궤양, 발음 장애, 섭식 불량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는 성장과 발달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가정 형편은 기초생활수급에 의존하는 저소득층으로, 고액의 치과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해당 아동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치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했다.

현재 아동은 치료를 통해 궤양 증상이 호전되고 구강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향후 1년간 추가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아동이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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