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인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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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인일자리사업·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기관 당 인센티브 500만원

  • 승인 2025-07-16 15:5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양시청 전경 1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최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광양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한 전국 1,1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기준으로 총 200개 우수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광양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부문에서 각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기관별로 인센티브 500만원을 받게 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역 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들이 꾸준히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광양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4개, 노인역량활용사업 8개, 공동체사업단 4개, 취업알선형 1개, 총 17개 사업에 1510명의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공동체사업단 1개, 총 7개 사업에 1,050명의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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