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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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주거 안정성 제고

  • 승인 2025-07-21 11:28
  • 신문게재 2025-07-22 5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김제시청 전경(사진)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주택 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1일 김제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비는 1억으로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계약금 10%를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서 2025. 1. 1.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만 18세 ~ 39세 이하 청년에 해당되며, 2025. 1. 1.부터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이다. 단, 2025. 1. 1. 이전에 공급주체와 임대계약을 체결 후 임대주택에 입주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오는 8월 5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읍면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복주택 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김제에서 살아보기 잘했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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