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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지원해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은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 가족센터와 연계해 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해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협의회가 운영하는 여향 쉼카페에 바리스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실무 감각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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