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일부 지역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시간 조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일부 지역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시간 조정

9월 1일부터, 중앙호수공원·시청 2청사·번화로 상가 등 3곳 대상
단속 종료, 오후 5시로 1시간 단축,유예 시간 40분으로 확대

  • 승인 2025-08-11 06: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811061400
9월 1일부터 단속 시간 등이 조정되는 3개 지역 CCTV 위치
clip20250811061412
9월 1일부터 단속 시간 등이 조정되는 3개 지역 CCTV 위치
clip20250811061426
9월 1일부터 단속 시간 등이 조정되는 3개 지역 CCTV 위치
서산시는 11일 오는 9월 1일부터 중앙호수공원, 시청 2청사, 번화로 상가 일원 등 3개 지역의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운영 시간과 단속 유예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해당 지역 주요 임시·공영주차장에서 시설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앙호수공원 인근에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이, 시청 2청사 주변에는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번화로 일원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문화교류플랫폼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운영 시간과 단속 유예 시간 조정에 따라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종료된다. 단, 어린이 보호구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존 단속 시간을 그대로 유지한다.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5분에서 40분으로 연장돼, 해당 구역에서 차량 정차 후 40분 내 자진 이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오전 11시~오후 2시)는 그대로 적용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CCTV 단속 운영 기준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등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 구간과 단속 지역 외 고정형 CCTV 단속은 정상 운영된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조정은 공영주차장 개선으로 인한 주차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 등 안전이 중요한 지역은 단속을 강화하고, 일시 주차가 불가피한 구간은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CTX 세종 노선' 촉각...2~3개 정류장 확보 쟁탈전
  2.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3. [전문인칼럼]과학도시를 넘어 과학기술사업화 도시로
  4.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주도 '성장엔진' 기대"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1.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2. 민주당 충남도당 "행정통합, 반드시 성공할 국가적 과제"
  3.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4.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5.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