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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0여 명은 이날 관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혜숙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감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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