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2025 다사랑 가족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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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2025 다사랑 가족 캠프' 성료

다문화가정에 웃음과 사랑을 선물한 1박 2일

  • 승인 2025-08-15 18:1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1(2025 다사랑가족캠프 성료)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2기 일정으로 진행한 '다사랑 가족 캠프'가 34가족 9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원장 류동훈)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1기,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2기 일정으로 도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사랑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총 34가족, 98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안전수련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도전정신과 팀워크를 북돋았다. 이어 상록리조트에서는 시원한 워터파크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마련돼 무더위를 잊고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한 다문화 가정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참여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 간 대화와 웃음이 많아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류동훈 원장은 "다문화 가정이 행복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가정의 가족 사랑과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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