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관광도시 당진, 누적 관광객 500만 명 돌파

  • 전국
  • 당진시

명품 관광도시 당진, 누적 관광객 500만 명 돌파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올해 1,0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 승인 2025-08-14 07: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2)삽교호 드론라이트쇼(당진 방문의 해)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야경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기준 누적 관광객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치이며 시는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관광객 9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7월 초 이미 500만 명을 넘어서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는 이를 관광 전략의 성과로 평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삽교호 관광지 야간 콘텐츠 운영,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 역사·문화·종교·캠핑과 도보 여행(트레킹) 등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주요 관광지 안내 체계 및 편의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 등에 집중해 왔다.

특히 삽교호 일원에서 열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수도권과 타지역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당진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당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다양한 축제와 마케팅, 신규 관광 인프라 완공을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기념해 삽교호 드론 쇼 및 상설 문화공연, 당진 관광 활성화 포럼 및 기념 공모전 개최, 왜목마을 해넘이 전망대 및 삽교호~한진포구 해안둘레길 완공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4.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5.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1.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4.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5.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 전 종목의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도 5% 안팎 급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