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D현대오일뱅크는 29일 대산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행복한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
![]() |
HD현대오일뱅크는 29일 대산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행복한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
HD현대오일뱅크는 29일 대산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행복한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가 2015년부터 이어온 '행복한끼'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매주 균형 잡힌 도시락을 제공하며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손을 맞춰 도시락을 정성껏 포장하며 작은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8살 딸과 함께 참여한 한 직원은 "딸에게 '작은 정성도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신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멀리서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정말 고맙다. 혼자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아이들이 직접 포장해 준 걸 보니 더 정성이 느껴진다. 이런 사랑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D현대오일뱅크 한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행복한끼'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국 14개 지점에서 어르신을 위한 식사 제공 및 도시락 배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HD현대오일뱅크는 ▲지역 쌀 구매 사업 ▲바다가꾸기 사업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사업 ▲지역 공익단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