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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8월28일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8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와 실·과장, 읍·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행정지원과는 기념식과 내빈 접대·안내, 사회적경제과는 주차장 운영과 교통 통제 대책,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연결과 관리, 읍·면은 지역별 전통 퍼포먼스와 민속놀이, 가요제 참가자 운영 계획 등 부서별 준비 상황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읍·면이 참여하는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 풍물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의 날 기념식이 이어진다.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칠갑가요제도 열려 군민이 노래 실력을 발산하는 무대가 준비된다.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모으자"며 "안전하고 내실 있게 행사를 운영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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