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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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9-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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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9월 13일(음력 7월 22일) 乙酉 토요일



子쥐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4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36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르게 되리라.

48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60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2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4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고 도와주라.

96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5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37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49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61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3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82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4년생 계획대로 밀어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6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38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50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2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74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6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39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51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63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75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87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임을 깨달으라.

99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28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40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52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64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76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88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00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1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53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5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77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89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1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0년생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4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4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6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78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90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02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1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43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55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67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9년생 자금,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91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03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4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56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68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80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92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3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5년생 나의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5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69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1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3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05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4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46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58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70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라.

82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94년생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윗사람과 상의하라.

47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59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71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83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95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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