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 역량강화 연수 ‘성료’

  • 충청
  • 논산시

논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 역량강화 연수 ‘성료’

강원도 정선서 골프와 관광으로 하나 된 특별한 시간
급변하는 경제 환경 AI로 돌파
회원 결속과 미래 경쟁력 동시 확보

  • 승인 2025-09-14 09: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일대에서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취향에 따라 골프팀과 관광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인 11일, 논산과 대전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정선 하이원CC에 도착해 단체 기념 촬영 후 각 팀별 활동을 시작했다.

골프팀은 하이원CC에서 라운딩을 즐겼고, 관광팀은 정선 일대를 관광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2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챗GPT 이후, 기업이 알아야 할 AI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었다. 저녁 만찬에 앞서 진행된 특강에서 한국AI크리에이터협회 박솔 강사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6
둘째 날은 골프 라운딩과 동해 및 삼척 관광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푸른 바다를 만끽하고 케이블카를 타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모든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돈독한 단합을 다졌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월에 위치한 복합 예술 공간 ‘영원 젊은 달 와이파크’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충북 제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복귀했다.

3
정균철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우리 기업인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골프와 관광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법 특강을 통해 미래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1.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2.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5.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