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에 바쁜 어르신들 건강 챙겨드려요"…부리농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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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에 바쁜 어르신들 건강 챙겨드려요"…부리농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양·한방 진료, 돋보기 지원 등 무상의료 제공

  • 승인 2025-09-18 11:26
  • 수정 2025-09-18 11:3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농촌왕진버스(NH농협 금산군지부 사진제공)
농촌왕진버스가 바쁜 영농에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리면을 찾았다.

NH농협 금산군지부와 농협부리농협은 17일 부리면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박철우 농협금산군지부장, 김수한 부리면장, 김창식 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부리농협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종합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이다.

양·한방 진료, 물리치료, 검안 후 돋보기 안경 지원 등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비(40%), 금산군(30%), 농협중앙회(30%)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부리농협이 주관했다.

길영재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농업·농촌 가치' 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을 전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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