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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4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8일 막을 내린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그러면서 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의식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산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생활개선증평연합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사랑의 쌀 나누기,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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