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이·미용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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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이·미용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 승인 2025-10-13 08:2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13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며, 지난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평가에 이어 올해는 관내 이·미용업소 286개소(이용업 49곳, 미용업 237곳)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평가반은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이뤄진 평가표를 기반으로 점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및 미용기구 관리 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이다.

특히 군은 자체적으로 이·미용 바우처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여부를 평가항목에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업소에는 추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항목별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으로 구분되며,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더 베스트(THE BEST) 업소'를 선정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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