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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5일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 고창군 선수단 해단식을 선언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창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및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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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 고창군 선수단 해단식./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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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5일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 고창군 선수단 해단식에서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어 "오늘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고창군 장애인 체육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현재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관과 평생학습센터를 결합한 반다비 체육관 건립 추진 등 군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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