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연령별 운동법 건강체조달력 무료 배포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연령별 운동법 건강체조달력 무료 배포

  • 승인 2025-10-16 09:3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image02
대전우리병원이 2026년 건강체조달력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박우민 병원장이 달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이 연령대별로 스트레칭 및 자가운동법을 담은 '2026 건강체조달력'을 무료로 배포한다. 대전우리병원의 건강체조달력은 2013년부터 목, 허리, 무릎, 어깨 등 퇴행성 질환 예방을 위한 부록으로 제작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의 척추·관절 질환 증가 추세에 맞춰 연령별로 잘못된 자세 예시와 예방법, 통증 완화 스트레칭을 함께 수록하며 조기 퇴행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2026년 달력의 주제는 '건강한 우리의 일상생활'로, 10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0분 척추·관절 예방운동'으로 구성됐다. 목·등·허리 디스크와 협착증은 물론, 어깨·무릎·엉치·발목의 염좌, 골절, 관절염 등 연령대별 다빈도 질환을 분석해 부위별 맞춤형 운동법을 제시했다. 직장이나 가정, 학교에서 업무 전후 10분만 투자해도 실천 가능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실용성이 높다.



이번 달력 제작에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달력은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벽걸이형은 절취선을 따라 지난 달을 떼어내면 운동책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우리병원의 건강체조달력은 2013년 1만5000 부로 시작된 배포량은 2025년 기준 2만4000부에 달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호응이 높다. 2026년 건강체조달력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전우리병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11월 3일부터 우편 발송 또는 병원 방문 수령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2.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5.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