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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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 승인 2025-10-20 11:32
  • 수정 2025-10-20 12: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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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송전선로 사업 구역으로 지정된 4개 전 구간에 금산군이 포함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과 2026년도 업무구상 보고를 받는다.



군의회는 특히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1개 구간과 제10차 3개 구간 등 총 4개의 송전선로 사업 대상 구간에 금산군이 포함됨에 따라 자연환경 훼손, 전자파 노출 등 군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은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총 3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도 업무구상 보고'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 종합 검토 및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례안·동의안·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금산세계인삼축제장 확장을 위한 부지 매입과 '우리동네 아지트' 주차장 및 쉼터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4차 변경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김기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회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병훈 의원의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근본적 변화와 재설계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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