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 미래 보건관리자 역할 논의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 미래 보건관리자 역할 논의

21일 하반기 보건포럼 갖고 발표 및 토론

  • 승인 2025-10-21 15:1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KakaoTalk_20251021_145314730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가 21일 하반기 보건포럼을 갖고 보건관리자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협의회 제공)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회장 정영석)는 10월 21일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 1층 멀티미디어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보건포럼'을 개최했다.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는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연구기관, 기업체 보건관리자 모여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만든 협의회다. 이번 포럼은 '산업보건의 미래-융합리스크 시대의 법·정신건강·AI기반 보건관리'을 주제로 개최돼 최신 산업보건 이슈를 공유하고 미래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모색했다. 정영석 회장의 개회사와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 이희래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의 환영사로 개막했다.



한덕인 한국한의학연구원 회계부장(보건관리자)이 주재해 김종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교육부장부장이 연구기관 온열질환 예방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오홍석 건양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사업장 정신건강관리와 예방법을 발표했다. 이어 최백용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연구실안전법과 관련된 보건 이슈'를 발표하고 김정곤 (주)더플랜경영연구소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보고서 작성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문다은 한국기계연구원 총무부장(보건관리자)가 주관한 정기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영석 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이 융합리스크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보건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보건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통합 이후 나의 삶의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와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지방정부 권한 재설계 등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를 바라지만 여야는 한시적 재정지원 등 일부 사안에만 갇혀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구호만 난무할 뿐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으로 불신과 분열을 키운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시민 반발이 커진 배경에는 통합 자체보다..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