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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의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건전한 체육 활동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에 올해 대회는 2024년보다 3개 종목을 늘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탁구, 생활체조, 테니스 등 6개 종목 경기를 치렀다.
종목별 각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상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하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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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